1990년대부터 타이중 시정부 근처의 찻집에서 버블티(전주나이차)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진한 밀크티와 부드럽고 쫄깃한 타피오카 과립이 만나 이루어진 절묘한 조화는 삽시간에 타이완 전역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타이완의 웬만한 음료 가게에서는 모두 판매하고 있고, 한국이나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는 유명 음료가 되었습니다. 타이중에는 버블티 찻집이 많지만, 버블티의 시작이 되었던 원조 춘수당에서 맛보는 버블티는 아주 특별할 것입니다.
타이중에 있는 국립 가극원은 대만의 오페라 하우스라고도 불립니다. 1987년에 완공된 대만 최초의 국립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외관 때문에 포토 스팟이랑 타이중의 랜드마크로도 꼽힙니다. 이 건물의 건축가인 이토 카즈오는 건물도 자연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강을 모티브로 가극원을 지었습니다.
기존 안과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여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그대로 간직한 궁원안과는 대만의 각종 간식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소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소소한 물품들을 구경하며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봉갑야시장은 타이중에 위치한 대만 최대 규모의 야시장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트렌디한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현지 젊은 분위기와 대만의 야시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입니다.
대만의 난터우현의 깊은 산중, 위치한 타이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호수의 동쪽은 태양을 닮았고 서쪽은 달을 닮았다고 해서
일월담으로 불립니다. 호수의 주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산들이 풍기는, 대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타이중 명소입니다.
시간과 장소, 날씨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뿜는 일월담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퇴역군인 마을이였던 이곳은 ,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한 할아버지가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자 집을 벗어나 길거리 벽까지 할아버지의 그림들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벽화가 주는 메세지는 평화, 안정, 행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우유니 사막'이라 불리는 고미습지는 타이중을 여행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하늘을 거울처럼 담아내는 습지에 비치는 석양은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해발 1,600미터 높이의 생태공원입니다. 원시 산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동굴과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 요괴 컨셉으로 꾸며진 관광마을로, 마을 전체에 독특한 조형물과 상점이 즐비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요괴 분장을 한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아기자기한 소품 및 유명한 '가시나무 빵' 같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이중 남부 팔괘산에는 해발고도 74미터 언덕에 높이 22미터의 대불상이 있습니다. 불상 내부는 여섯 개의 층으로 나뉘고, 각층에서는 부처의 여러 일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불상 반대편으로는 도시의 파노라마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원조 용산사입니다. 용산사는 원래 루강에 있는 작은 사찰이었으나, 이후 지역 주민들이 개조하여 현재의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는 대만의 자금성으로 불리며, 루강 팔경 중 최고로 손꼽힙니다.
대만의 과거를 고스란히 간직한 루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양쪽으로 쭉 뻗은 고풍스러운 건물과 한자로 쓰인 옛 간판이 있습니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곳이기에 '진짜 로컬'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